윤리교육과

김○○(경기 근무)
등록인
윤리교육과
글번호
168058
작성일
2026-07-16
조회
13

안녕하세요

2026학년도 임용고시에 합격하게 된 21학번입니다. 저는 초수 때 학과의 자료와 교수님들의 공부 방법 및 전공지식의 배움으로 인해 경기 기준 컷플7.77 다른 지역 기준 컷플 10~12점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.

 

1. 임용고시에 합격하는 가장 빠른 길

제가 생각하기에 임용고시에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길은 효율성이라고 생각합니다. 효율성은 배운 내용을 잘 정리해서 시험 때 남들보다 빠르게 치고 나가는 것입니다. , 학과 시절 교수님들의 수업과 시험이 임용고시 1차 시험과 매우 연계되어 있으며 교수님들께서 각종 기출문제 풀이 및 다양한 전공 지식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어나가 내용을 처음부터 공부하는 것이 아닌 내가 정리한 내용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심화내용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임용고시에서 초수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빠른 합격의 길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
 

2. 나의 공부 방식의 특성

저는 제 스스로 많이 부족하고 머리가 그렇게 똑똑하지도 않다고 생각했습니다. 그래서 시험 때 어떻게 하면 차이를 좁히고 답을 맞출 수 있을까?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. 대학교 3학년 동안 여름방학 때 책을 정리하고 최대 많이 할 때는 교과서 및 기본서 분석 등 15시간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. 그 이후 4학년이 되고 임용고시는 암기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쉽고 빠르게 외울 수 있는 한줄로 된 암기 목차 책을 만들었으며, 합격자들이 만든 빈칸 원문과 더불어 제가 만든 교과서 빈칸 원문, 고전과 윤리 원문 등 다양한 원문 빈칸을 수도 없이 외웠습니다. 또한, 제일 중요한게 문제은행을 만드는 것이였습니다. 저 혼자 공부할 때는 우물 안 개구리처럼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 지 헷갈렸습니다. 그러나 기출문제처럼 출제하기 스터디를 진행한 후, 아 저건 서브에 있었는데 못외웠네 오늘 외워야겠다 이런 방식으로 메타인지를 가능하게 하였고, 매일 자기전 계속 문제들을 훝으면서 암기를 했었습니다.

따라서 정리하면 서브노트와 교수님들이 나눠주신 각종 자료들, 합격자가 만든 빈칸 원문 및 내가 정리한 원문 및 기본서들, 수험생들과 함께 하는 문제들 등을 계속 무한 반복하며 임용 끝까지 반복했었습니다.

또한, 동기들과 함께 밥먹을 때도 반두라의 강화 및 도덕적 이탈 이런 식으로 계속 물어보고 롤스의 박애를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설마 그게 뭐야 처음보는데? 했는데 마침 동기가 했던 말이 생각나 시험장에서 적을 수 있었습니다. 공부는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으며 마음먹기에 따라 임용고시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짓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.

 

3. 존경하는 교수님들

저는 학부시절 4학년 때 번아웃도 오고 공부가 진짜 하기 싫었던 시간이 많았습니다. 그럴 때마다 교수님들을 찾아가 상담도 받고 다양한 문제도 알려주시고 구체적인 사상들을 알려주셔 이해를 쉽게 도와주셨습니다. 교수님들은 정신적으로도 버틸 수 있도록 많은 응원들과 가르침을 수 없이 주셨습니다. 그럴 때마다 교수님을 위해서라도 임용고시에 합격해서 교수님들처럼 멋진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.

 

4. 마지막으로 미래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

저는 대학교에서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. 교수님들 덕에 버틸 수 있었고 임용 합격과 더불어 교사라는 꿈에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. 다양한 선배님들과 학우들이 서로 도와가며 임용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에 오면 좋겠습니다. 저 또한 여러분들의 합격에 힘쓰며 교직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면 즉시 도움을 주도록 하겠습니다. 도덕 윤리라는 과목은 제가 생각하기에 매우 멋진 과목이며 여러분이 도덕 윤리교사가 된다면 인생을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임용고시라는 것이 끝이 안보여도 다 지나간다라는 안교수님의 말처럼 다 지나갑니다. 끝까지 버티고 경국대의 국가대표로 출전해서 메달(티오 자리)를 꼭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. 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.! 대학교에 오셔서 좋은 추억과 많은 배움들 쌓아갔으면 좋겠습니다. 감사합니다!_!!_!_!_!_